지난 1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떠나는 효도 골프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가족들과 중국 대련으로 떠났다.
이민정은 "한 명은 서 있고, 한 명은 찾으러 가기로 하고 지금 난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인파를 향해 아들 이름을 부르며 답답해했다. 드디어 가족을 만난 이민정은 "정말 10년 감수했다. 너무 놀라서 집에 갈까 하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길까지 헤맸는데 타자'라고 해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아시아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동방수성에서 곤돌라를 타며 여행 분위기를 냈다. 이민정은 예쁜 풍경에 감탄하면서도 "베니스는 베니스인데 왜 한숨이 나오냐"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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