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한 뒤 3회에서 3.4%까지 올랐다. 방송 3회 만에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2중대가 수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 휴식 대신 현장에 투입된 2중대 대원들이 쓰러진 통나무를 밀고 커다란 바위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작업을 마친 듯 길바닥에 줄지어 주저앉은 대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박민석(김민호)은 자신을 향한 김현욱(이원정)의 수상한 행동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훈련소 시절 박민석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김현욱이 과거 "박민석,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 사실도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이 새로운 갈등으로 떠올랐다.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대해 "2중대가 대민지원을 나서는 동시에 신화부대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며 "박민석의 끝나지 않은 위기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조백호의 고민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신병4 : 사보타주' 4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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