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0회에서는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연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강하기는 아펠로의 사업 아이디어와 입점 브랜드를 자꾸만 가로채는 SE물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패션 브랜드 HAN과의 협업을 목표로 전담팀까지 꾸리며 열과 성을 기울였다. 그러나 아펠로 사옥에 찾아온 HAN의 대표가 첫사랑이었던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정연은 앞서 만난 이찬에게 강하기를 흔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상황. HAN의 대표로서 강하기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끝내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 우려하던 갈등이 터질 예정이다.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연애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맞이한 강하기와 남다름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한정연을 의식하는 듯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은 물론 강하기의 품에 안겨 있는 상황에서도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다. 반면 한정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미묘함을 더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첫사랑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남다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4회 연속 3%대 시청률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첫사랑의 등장이 로맨스에 고구마 전개로 작용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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