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감각적인 전시 공간에서 우아한 스타일과 밝은 미소를 담은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adise Art Night✨ 'What matt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높은 천장 아래 흰색 조형물이 천장에서 길게 내려오고, 바닥 곳곳에는 둥근 흰색 오브제가 놓인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질감 원피스에 블랙 장식이 더해진 민소매 스타일을 입고 블랙 클러치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을 들어 조형물을 가리키는 모습에서는 공간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들어 천장에 설치된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와 단정한 블랙 힐, 손에 든 클러치가 차분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전시장의 고요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 안소희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은 전시 공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도로 촬영됐다. 여러 개의 흰색 조형물이 천장과 바닥을 채운 넓은 공간 한가운데 서서 작품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여유로운 시선과 우아한 실루엣이 공간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감각적인 한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 착장 쏘굿",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 "너무 예뻐", "옆태도 예쁘다", "맨날예쁨", "원피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안소희는 34세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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