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레드벨벳 웬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웬디다. 웬디는 지난 3일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그룹 활동에 나섰다. 라디오 DJ로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2024년 8월 19일부터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해온 그는 지난달 19일 DJ 발탁 2주년을 맞았다.

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19년간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마무리했다. 앞서 SNS를 통해 회사 관계자들에게 작별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속계약 종료 후에도 소녀시대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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