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차은우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최근 새 드라마 '서라벌 나이프'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출연설과 관련해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서라벌 나이프'는 tvN '폭군의 셰프'와 SBS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연출한 장태유 감독의 차기작이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현역으로 입대했으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2위에는 가수 하성운이 이름을 올렸다. 하성운은 지난달 14일 미국 LA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워너원 멤버들과 출국했다. 워너원이 약 8년 만에 KCON 무대에 함께 오른 만큼 이들의 재회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공연을 마친 뒤 하성운은 윤지성, 이대휘, 김재환 등 일부 멤버들과 미국에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3위는 그룹 세븐틴의 멤버 도겸이 차지했다. 도겸은 오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 입대 전까지 예정된 공식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입대 당일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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