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늦여름 밤 루프탑에서 야경 함께 보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그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 160회에 출연해 '나쁜놈' 무대를 선보였다. 김의영은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힘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무대를 채웠다. 여기에 이별의 감정을 담은 표현력을 더해 곡의 분위기를 살렸다. 현재 김의영은 다양한 음악 방송과 무대를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위에는 가수 요요미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 34회에 출연한 요요미는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는 가수가 되고 싶다며 자신의 활동에 전환점이 될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한 무속인은 요요미가 지금까지 이어온 활동이 성과로 돌아오는 시기가 찾아왔다고 설명했다.

3위는 가수 정미애가 차지했다.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정미애는 2021년 설암 진단을 받은 뒤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치료를 마치고 무대로 돌아온 그는 방송과 공연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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