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컴퍼니는 1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과 배우 IP를 활용한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3일부터 글로벌 팬 참여형 Q&A 캠페인 '애스크 이정재(ASK LEE JUNG-JAE – GLOBAL FAN Q&A)'가 진행된다. 전 세계 팬들이 이정재의 틱톡 영상에 댓글로 궁금한 점을 남기면 선정된 질문에 이정재가 직접 영상으로 답하는 방식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의 IP를 활용한 브랜드 사업도 추진한다. 배우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하고, 배우 역시 기획과 개발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박승현 아티스트컴퍼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배우가 쌓아온 영향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실제 사업의 성과로 이어가는 구체적인 방식"이라며 "배우의 IP에서 출발하는 아티스트컴퍼니만의 글로벌 브랜드 사업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배우들이 본인의 IP와 창의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고 해외 팬덤을 확장해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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