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배우 강한나가 차분한 가을 무드가 담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한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하는 가을분위기로"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브라운 체크 재킷 안에 연핑크 터틀넥을 레이어드하고 블랙 팬츠와 블랙 크로스백을 매치한 채 실내 공간에 서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과 담백한 표정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반투명한 벽면과 전시물이 함께 담긴 배경이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강한나는 우드 프레임 의자에 앉아 회색 카디건과 화이트 롱스커트를 매치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살짝 잡은 포즈와 진주 목걸이,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컵과 책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강한나는 조명이 켜진 메이크업 거울 앞에 서서 아이보리 아우터와 브라운 상의, 머스터드 컬러 스커트에 니트 레그워머와 브라운 슈즈를 매치했다. 거울 앞에는 메이크업 도구들이 놓여 있고 바닥 한쪽에는 여러 켤레의 신발이 놓여 있어 준비 공간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사진 = 강한나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강한나는 카키 컬러 롱 코트 안에 블랙 상의와 베이지 컬러 스커트를 입고 의상 랙 옆에 서 있다. 뒤편 벽에는 다양한 스타일링 이미지가 붙어 있고 옷걸이에 여러 의상이 걸려 있어 패션 작업 공간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포근한 분위기에 핵존예 카와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이쁘다요", "천사", "귀여워"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9년생인 강한나는 37세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시즌2'에서 활약했으며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여성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으로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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