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매체 ET투데이, 미러미디어는 지난 8월 31일, 주걸륜 등 유명 연예인의 중국 진출을 지원해온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 자오샤오웨이가 최근 쯔위 가족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오샤오웨이는 쯔위가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지 않고 중국에서 활동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 측은 쯔위가 공개적으로 '하나의 중국'이나 '대만인은 중국인' 등의 입장을 밝히면 중국 내 주요 방송 출연과 대형 콘서트 등을 지원하는 등 후한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오샤오웨이는 "공식적으로 협력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고 보류된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2025년 9월에도 쯔위의 어머니와 중국 활동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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