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곤 훈장과 두 딸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 사진=KBS
김봉곤 훈장과 두 딸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 사진=KBS
'청학동 훈장'으로 알려진 김봉곤 훈장의 딸 진소리(본명 김도현)가 미인대회에 입상한 근황을 전했다.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에는 김봉곤 훈장과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는 진소리는 이날 방송에서 올해 '2026 미스춘향'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미스춘향 대회에 참가한 진소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봉곤 훈장과 두 딸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 사진=KBS
김봉곤 훈장과 두 딸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 사진=KBS
김봉곤 훈장의 막내딸 김다현은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3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김다현은 지난 3월부터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최근 정규 4집 '이모티콘'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서는 직접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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