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새 월드투어 'RUN IT'(런 잇)의 해외 첫 공연을 개최했다. 앞서 발표된 도쿄 국립경기장과 반테린돔 나고야, 교세라돔 오사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등 일본 4개 지역 7회 공연이 모두 매진됐다.
일본에서 발매한 곡들로도 무대를 채웠다. 일본 미니 3집 'Hollow'(홀로) 수록곡 'just a little'(저스트 어 리틀)과 '宿命'(숙명)의 퍼포먼스를 처음 공개했으며, 'CASE 143'(케이스 원포쓰리) 일본어 버전과 'Social Path (Feat. LiSA)'(소셜 패스)도 불렀다.
멤버들은 "틀림없이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됐다. 눈을 의심할 정도로 멋진 광경을 완성해 주셔서 모두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11월 25일 발매되는 일본 미니 4집 'SUIATSU'(스이아츠)에 대해서는 "다음 앨범도 자신 있다.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스트레이 키즈는 9월 5~6일 반테린돔 나고야, 19~20일 교세라돔 오사카, 10월 24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를 거쳐 11월 도쿄돔으로 향한다. 도쿄 국립경기장 공연을 비롯한 기존 7회 공연과 추가된 도쿄돔 3회 공연을 합쳐 일본에서 약 52만 명을 동원할 전망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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