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삼성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고, 곰돌이 푸 같은 푸근한 인상의 틈주인이 이들을 반긴다. 틈주인은 수줍은 표정과 달리 유재석, 유연석 못지않은 유려한 말솜씨로 모두를 사로잡는다. 그는 “사실 제 와이프가 재석님하고 인연이 있다”라고 밝힌다.
유재석, 유연석, 현빈, 우도환은 직장 동료의 선물을 건 단합 미션에 도전한다. 이들은 서비스 센터에 온 만큼 ‘릴레이 볼트 쌓기’에 도전, 서로 옹기종기 모여 앉은 채 작은 볼트 하나에 온 신경을 쏟아붓는다. 특히 현빈은 너무 긴장한 나머지 휴식 타임까지 선언하더니 “손이 너무 떨리는데?”라며 두 손으로 공손히 집게를 잡는 소심한 제스처를 선보인다. 유재석이 직장 동료 가족에게 3단계 올킬 선물을 안길 수 있을지는 이날 오후 9시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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