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NA 드라마 '신병4' 이현균, 김민호, 김동준, 남태우가 게스트로 출연한 '짠한형에 신병즈 등판이라니...! 돌아온 신병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동준은 "누나 유튜브에 나갔는데 '너한테 도움이 된다면 나갈 수 있으니까 언제든 편히 얘기해줘'라고 해주셨다. 감독님께 내가 얘기해서 성사됐다"라고 밝혔다.
김동준은 한가인과 처음 만난 당시를 회상하며 "저랑 만나고 나서 누나가 다음 날부터 아파서 한 일주일가량 입원을 했다"며 "도플갱어가 만나면 둘 중 하나가 아프다는 미신이 있다. '누나 너무 감사해요' 했는데 '나 입원해요'라고 하셨다. 타이밍이 공교로웠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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