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이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배우 신스틸러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초록뱀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상이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배우 신스틸러 부문 1위에 올랐다./ 사진=초록뱀엔터테인먼트
배우 이상이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남자배우 신스틸러 부문 1위에 올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와 인물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한국과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77만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남자배우 신스틸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상이는 "제가 연기한 캐릭터들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투표가 더해진 상이기에 더 무겁게 느껴집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이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 '월간남친',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 MBC '유부녀 킬러' 등에 출연했다. tvN '보검 매직컬', ENA '체인지 스트릿' 등 예능에서도 모습을 보였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4중대장 황석호 대위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유부녀 킬러'에서는 남부서 형사과 강력2팀 경위 이동진을 맡아 수사에 나서는 형사로 변신했다.

차기작도 정해졌다. 오는 11월 첫 방송을 앞둔 tvN '보검 매직컬' 시즌2에 출연하며, 디즈니+ '상남자'에서는 권세중 역을 맡는다. 넷플릭스 영화 '도차비'에는 박세룡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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