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규리 SNS
남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남규리 SNS
배우 겸 가수 남규리가 해외로 출장을 간 근황을 공개했다.

남규리 지난 8월 31일 자신의 SNS에 "In Shanghai(상하이에서) 배울게 많고 참 즐거웠던 출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한 테라스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규리는 화려한 레이스 장식이 달린 블랙 드레스에 흰 카디건을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렸다. 귀걸이를 양쪽에 다르게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드레스 앞부분이 시원하게 트여있어 남규리의 마른 몸매도 드러났다.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에 드레스와 머리칼이 날리며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규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미소를 지으며 즐거움을 나타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4년생인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씨야는 최근 1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 나서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남규리는 유튜브 채널 '귤멍'으로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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