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그룹 마마무 화사의 미국 근황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사가 미국에서 머물 당시 공개한 사진들이 다시 확산됐다. 사진에는 텍사스에서 일상을 보내는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화사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여유를 즐기는가 하면, 숙소에서는 크롭톱과 짧은 팬츠 차림으로 요리를 했다. 마트에서 장을 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특히 마트에서 선보인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화사는 모자와 민소매 상의에 트렁크 팬티를 연상시키는 짧은 팬츠를 입고 쇼핑에 나섰다. 신발 역시 뒤축을 접어 신는 등 편안한 차림이었다. 이후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도 같은 팬츠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화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SNS
해당 팬츠는 킴 카다시안이 론칭한 브랜드의 제품으로, 가격은 5만원대로 알려졌다. 속옷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일상복처럼 활용하는 스타일로 화사 역시 별도의 하의와 레이어드하지 않고 착용했다.

온라인에서는 화사의 과감한 스타일링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평소 무대 안팎에서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여온 만큼 이번에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다는 반응이 나온 반면 "아빠 팬티같다", "팬티를 입고 장을 보러 간 거냐", "미국이니까 가능한 패션" 등 다소 낯설다는 반응도 있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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