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 / 사진=텐아시아 DB
스트레이 키즈 방찬 / 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공항에서 멤버 필릭스의 캐리어를 발로 찬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방찬은 지난달 31일 팬 소통 플랫폼에서 "아까 공항에서 나올 때 필릭스 캐리어 발로 찬 사람이 있었다. 민폐 끼치지 말자"라고 말했다.

이어 "안 부끄럽나. 대체 뭘 위해서 면전에 핸드폰을 가져다 대며 다른 손님들한테도 피해를 끼치는지"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방찬이 속한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여성은 공항을 빠져나가는 스트레이 키즈에게 접근하며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촬영 중 스태프가 끌고 있던 필릭스의 캐리어를 발로 걷어차는 모습이 담겼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8월 29~30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MUFG STADIUM)에서 월드투어 'RUN IT'(런 잇) 일환 단독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통해 해외 남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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