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한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류승수는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일본 프로모션에 함께하지 못했음에도 현지 NHK 측이 한국을 찾아와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힌다.

이후 일본 활동에 나선 류승수는 약 5년 동안 단독 팬미팅을 이어갔다고 한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현지에서 활동했던 경험도 풀어놓는다.

'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용준과의 오랜 우정도 언급한다. 류승수는 당시 '욘사마'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배용준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시절을 떠올린다. 특히 배용준의 매니저처럼 움직여야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한다./사진제공=MBC
반대로 배용준에게 감동하였던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류승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 날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두 사람이 오랜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게 된 과정과 일본 팬들로부터 배용준의 근황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던 일화도 전한다.

류승수의 과거 이력도 공개된다. 그는 최근 '삐에로 출신 연예인 리스트'가 화제가 되면서 자신의 과거까지 다시 언급됐다고 이야기한다. 약 7년 동안 삐에로로 활동했다는 류승수는 세계적인 마임 거장 마르셀 마르소를 직접 만나 워크숍에 참여했던 경험도 소개한다.

류승수는 약 30년간 보관해온 삐에로 모자를 직접 가져와 저글링과 풍선아트 등을 선보인다. 이어 "지금까지 '라스' 나온 것 중 제일 바쁘다"며 연이어 개인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힌다.

류승수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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