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현빈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인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현빈(43)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인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로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해 안양 곳곳을 찾는다.

현빈은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해요"라며 가슴을 부여잡는다. 도전을 앞두고는 "도전 소리가 너무 힘들어요"라고 털어놓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승부욕이 발동하면서 예상 밖의 행동도 이어진다. 현빈은 게임 도구의 위치를 슬쩍 옮기는가 하면, 특유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제작진과 협상을 시도한다. 제작진이 원칙대로 룰을 적용하자 적극적으로 항의하고,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빈이가 욱하는 거 처음 봐"라며 놀라워한다.
배우 현빈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인다./사진제공=SBS
배우 현빈이 생애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인다./사진제공=SBS
생애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 도전한 현빈은 게임이 끝난 뒤에도 쉽게 몰입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그는 "게임 잔상이 너무 오래 남는다"며 허공에 스매시 동작을 선보인다. 유재석 역시 "빈아 너 손에 땀이 너무 많이 나"라고 말하며 현빈의 긴장감을 짚는다.

앞서 지난달 25일 방송된 '틈만나면,'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6.2%, 가구 시청률 4.2%, 2049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현빈과 우도환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1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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