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이 변함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이 변함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배우 김정난이 과거 드라마 촬영 중 의상 소화하며 변함없는 몸매를 입증했다.

지난 8월 31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이사 준비 중인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옷방 정리에 나섰다.

김정난은 옷장을 떠올리며 "답이 안 나온다"고 토로했다. 그는 "혼자서 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매일 마음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옷장을 보여달라는 말에도 부끄러워했다.
김정난이 변함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김정난이 변함 없는 몸매를 보여줬다. / 사진='김정난' 유튜브 캡처
옷장을 공개한 김정나는 "배우치고는 그렇게 많은 건 아닌 것 같다"라며 "그렇게 값나가는 건 없다"고 말했다. 2012년 방영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박민숙 역을 맡았을 당시 입었던 의상도 있었다. 옷을 입어달라는 제작진의 부탁에 김정난은 "안 맞을 것 같다. 뒤에 지퍼 안 올라갈 것 같다"고 걱정했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옷은 지퍼가 아주 여유 있게 올라가며 본인도 깜짝 놀랐다.

tvN '눈물의 여왕'의 홍범자를 연기할 때 입었던 화려한 호피 무늬 의상도 등장했다. 의상을 착용한 김정난은 "옷을 못 버리고 있다. 자기한테 맞는 호피 무늬 찾기가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옷을 입은 김에 "남편들이 하도 바람을 피우니 난 담배라도 피워야 될 것 같아서 배웠어"라는 대사도 재연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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