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솔로'를 통해 결실을 맺은 22기 옥순과 경수 부부가 급작스럽게 유럽으로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하며 설렘 가득한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서는 '유럽 초짜들의 프라하 8박 9일 신행 계획(?) 유럽 여행 꿀팁 plz...🙏🏻'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옥순과 경수 부부는 8박 9일 동안 체코 프라하에 방문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잔잔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표현했다.

바쁜 명소 탐방보다는 현지 카페에서 몇 시간씩 머물거나 카를교에 앉아 샴페인을 즐기는 식의 여유 넘치는 휴식을 구상하며 동선을 점검했다.
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부부는 9월 1일 현지 도착 시간에 맞춰 첫 여정을 시작하도록 숙소 예약을 진행했으며 오스트리아 근교 방문과 오페라 공연 입석 표를 얻는 요령 등 여러 정보를 나누었다.

예쁜 사진을 찍기 위한 의상 고르기와 짐 싸기 과정에서도 웃음이 이어졌고 둘이 함께 즐길 놀이공원 기구와 오페라 관람 계획을 세우며 서로의 취향을 맞춰갔다.

갑작스러운 일정 탓에 구체적인 동선 구성에 어려움을 겪자 옥순은 영상 자막과 설명란을 활용해 프라하 내 맛집이나 필수 방문지, 실용적인 여행 팁을 공유해달라며 구독자들에게 조언을 청했다.

한편 SBS Plus·ENA '나는솔로' 22기 돌싱특집을 거쳐 현실 연인으로 발전한 옥순과 경수 부부는 각자 자녀를 둔 상태에서 지난해 11월 가정을 꾸린 후 부산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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