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안이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사진=ENA 방송 화면 캡처
이시안이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사진=ENA 방송 화면 캡처
약 6년간의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거친 이시안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시안은 지난 29일 방송된 ENA 예능 프로그램 '짐쌀라비움' 5회에서 태국 치앙마이 자유여행을 즐겼다.

이시안은 여행 초반 코끼리를 마주하고 겁을 먹었지만, 다음 날에는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후 코끼리와 교감했던 시간을 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자유여행에서는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시안의 면모도 엿볼 수 있었다.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고 여행에 나선 그는 출연진과 다양한 상황극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사진 촬영이 시작되자 상황극을 이어가면서도 포즈와 표정을 빠르게 바꾸며 촬영에 임했다. 태국 현지 카페에서는 이시안을 알아본 팬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시안이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사진=ENA 방송 화면 캡처
이시안이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사진=ENA 방송 화면 캡처
앞서 이시안은 약 6년간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데뷔를 준비하며 2017년 '아이돌학교', 2018년 '프로듀스48' 등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지만, 최종 데뷔에는 이르지 못했다.

이후 모델로 활동 방향을 바꾼 이시안은 지난해 넷플릭스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현재는 개인 채널 '최종시안'을 통해 패션과 뷰티, 일상 등을 담은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아이돌 연습생에서 모델, 크리에이터를 거쳐 예능까지 활동 반경을 넓힌 이시안이 '짐쌀라비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이어진다.

'짐쌀라비움'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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