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3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가수 트루디와 결혼한 이대은이 동국대를 상대로 위기에 몰린다.

3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이대은은 경기 초반 위력적인 투구를 이어가지만, 동국대가 빠른 발을 활용한 공격에 나서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상대의 작전을 막으려던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실수까지 나온다. 이후 이대은은 제구까지 흔들리면서 실점 위기에 놓인다. 한순간의 실수가 경기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다.
3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31일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6화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경기가 이어진다. /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 파이터즈 타선에서는 최수현과 정근우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 사람은 강한 어깨를 가진 동국대 외야진을 상대로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에 나선다. 동국대 역시 이를 막기 위해 수비에 집중하면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동국대의 반격도 이어진다. 중심 타선은 공을 골라내는 동시에 끈질긴 파울 타구로 이대은을 압박하며 득점권 기회를 만든다. 좀처럼 끝나지 않는 승부에 김성근 감독도 분노를 드러낸다.

위기에 몰린 이대은을 돕는 건 베테랑 내야진이다. 김재호와 정근우, 이대호가 내야를 지키며 동국대의 공격을 막아선다. 프로 무대와 국가대표를 경험한 세 사람이 수비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도 이날 경기의 주요 장면이 될 예정이다.

'불꽃야구2' 16화는 31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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