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는 오는 9월 5일 방송 예고편에서 효연을 공개했다. 효연이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떠난 뒤에도 홀로 숙소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효연의 매니저는 "효연이 19년째 숙소에서 살고 있어서"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어 효연이 침대가 아닌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와 반대로 효연의 반려견은 안락한 강아지 침대에 누워있어 대비를 이뤘다.
효연의 고등학생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숙소 이모님과의 관계도 담겼다. 이모님은 "너 그만둘 때 이모도 그만둘 거야"라고 말하며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효연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새롭게 결성된 그룹 효리수의 수영과 유리를 만났다. 세 사람은 만나자마자 메인 댄서 신경전을 벌였다. 유리는 댄스를 언급하는 효연을 향해 "관심 없고 그냥 네가 하는 게 싫어"라고 돌직구를 날리는가 하면 효연은 수영에게 "고음 잘했더라. 제2의 효연이라고 해도 되겠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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