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배우 강성연이 전시장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성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겁고 아팠던 여름을 안고서 가을 무지개를 건너볼까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전시장 벽면에 걸린 작품들 앞에 서서 한쪽 팔을 뻗어 무지개가 표현된 작품을 가리키고 있다. 아이보리 컬러의 긴 원피스에 같은 톤의 긴소매 이너를 매치했으며, 브라운 숄더백과 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벽면에는 'The Art of Journey'라는 문구와 함께 물과 무지개를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공간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강성연은 작품을 바라보며 손끝을 뻗은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옆모습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뒤편을 채운 푸른빛 계열의 대형 작품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사진 = 강성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강성연은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환하게 웃으며 같은 작품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무지개가 담긴 캔버스와 주변에 걸린 작품들이 함께 프레임에 담기며 전시장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고, 편안한 차림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행복해 보여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가을이 어서오길", "작품이 너무 멋있습니다",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76년생 강성연은 2023년 이혼했다가 2살 연하 의사와 재혼 소식을 알렸다. 전 남편과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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