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 신혼여행을 떠났다. /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캡처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 신혼여행을 떠났다. /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캡처
34년간 '모태솔로'로 살았던 유튜버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최초 공개했다.

31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빠니보틀이 여자친구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빠니보틀은 이번 영상을 통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여자친구를 처음 소개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아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말하며 수줍어했다.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최초 공개했다. /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캡처
빠니보틀이 여자친구를 최초 공개했다. / 사진='빠니보틀' 유튜브 영상 캡처
여자친구는 자신의 이름을 '메로나'라고 소개했다. 빠니보틀이 이름의 유래를 묻자 여자친구는 "제가 메로나를 좋아한다. 게임 아이디가 메로나다"고 답했다.

이어 빠니보틀은 "(여자친구가) 원래 말이 적은 편이다. 대부분 내가 말하긴 하겠지만 같이 나오니까 잘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여자친구의 성향을 대신 설명하며 함께 출연한 그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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