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의 안양의 아들 자부심을 뽐낸다./사진제공=SBS
우도환의 안양의 아들 자부심을 뽐낸다./사진제공=SBS
배우 우도환이 새로운 안양의 아들로 등장한다.

오는 9월 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현빈, 우도환이 안양의 틈새 시간을 찾아간다.

이날 우도환은 가는 곳곳마다 자신의 흔적을 발견한다. 우도환은 “방금 아버지랑 인사하고 왔다. 아버지 출근길이 이쪽“이라며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살던 동네를 인증한다. 이어 우도환은 길을 걷다가도 “제가 중고등학교도 다 여기서 나왔다. 여기가 제 고등학교 등굣길”이라며 ‘우도환 등교 코스’를 소개한다. 학교 변천사까지 읊어 안양에서 나고 자란 로컬의 면모를 보여준다.
우도환의 안양의 아들 자부심을 뽐낸다./사진제공=SBS
우도환의 안양의 아들 자부심을 뽐낸다./사진제공=SBS
우도환이 복근 비법으로 배치기를 꼽는다. 우도환은 형들의 근육 칭찬에 “학교 다닐 때 길을 걸으면서 배를 때려서 만든 복근이다. 윗몸 일으키기는 해본 적이 없다”라며 익숙하게 배치기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이에 유재석이 “대박인데 도환아?”라며 덥석 따라 하다가 곧바로 통증을 호소하자, 우도환은 “너무 아프면 손가락으로 쿡쿡 찌르면 된다”라며 꿀팁까지 전수, 길 한복판에서 배치기 한마당이 벌어진다. 또 우도환은 오직 성공을 위해 무릎까지 꿇으며 물불 가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992년생 우도환은 평촌중학교, 평촌정보산업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