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서 시작된 선택이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사진제공=SBS
호기심에서 시작된 선택이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사진제공=SBS
호기심에서 시작된 선택이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31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내 남은 연애’ 5화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청춘들의 거침없는 직진과 ‘시간의 방’이 불러온 스릴러급 반전이 공개된다.

이날 김나영은 그동안 숨겨온 속마음을 밝힌다. “그 사람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고 고백한 김나영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의식한 듯 “더 이상 소심하게 할 수 없다”며 직진을 결심한다. 급기야 “나, 여자로 어때?”라고 묻겠다는 당찬 선언까지 내놓으며 러브라인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선택이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사진제공=SBS
호기심에서 시작된 선택이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사진제공=SBS
굳건해 보였던 관계들 사이에도 심상치 않은 변화가 감지된다. 김선호가 “진짜 궁금해서 이야기해 보고 싶었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힌 가운데, 하나의 호기심에서 출발한 선택이 또 다른 선택을 불러오며 러브라인을 뒤흔든다. 예상치 못한 변수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가운데, 정예지는 결국 “설마 흔들리겠어 했는데”라며 눈물을 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룰이 적용된 ‘시간의 방’ 결과가 공개되자 스튜디오 역시 크게 술렁인다.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 MC 최예나는 “두통약 좀 준비해 달라”며 괴로워하고, 정용화는 “꺼진 ‘내남연’도 다시 보자”라며 고개를 내저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내 남은 연애'는 최근 4회에서 시청률 0.7%를 기록하며 역대 최저치를 찍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