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과 신동이 '왕자와 거지'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이특과 신동이 '왕자와 거지'에 출연 중이다. / 사진=텐아시아DB
'왕자와 거지'가 5주 연속 0%대 시청률에 머물며 고전하고 있다.

31일 방송되는 ENA '왕자와 거지'에서는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 후르가다에 도착한 이특, 신동, 쟈니, 지성, 김요한, 던의 신분 쟁탈전이 펼쳐진다.

'왕자와 거지'는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 NCT 쟈니와 지성, 김요한, 던 등 인기 아이돌을 대거 내세웠지만 방송 이후 좀처럼 시청률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첫 방송부터 0%대 시청률로 출발한 데 이어 5주 연속 0%대에 머물고 있다.
'왕자와 거지'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사진제공=ENA, TEO
'왕자와 거지'가 부진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 사진제공=ENA, TEO
이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여섯 멤버가 이집트에서 마지막 신분 쟁탈전에 나선다. 멤버들은 홍해에 위치한 기프툰 섬의 리조트를 무대로 '고대인과의 대화' 미션을 진행한다.

이번 미션은 섬 곳곳에 숨겨진 이집트 상형문자를 찾아 단어를 완성한 뒤 해당 단어가 가리키는 물건을 찾아오는 방식이다. 기존 팀전과 달리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두 명만 왕자가 될 수 있다.

멤버들은 단서를 얻기 위해 리조트 곳곳을 뛰어다니는가 하면 다른 사람이 찾아낸 단서를 가로채며 경쟁한다. 상황에 따라 서로 힘을 합쳤다가도 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다시 경쟁하는 모습도 그려진다.

본격적인 미션에 앞서 멤버들의 신뢰를 확인하는 게임도 진행한다. 신동, 김요한, 던과 이특, 쟈니, 지성이 두 팀으로 나뉘어 컵라면을 걸고 '무한한 신뢰' 게임에 도전한다. 서로에게 몸을 맡겨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섯 멤버가 몸을 아끼지 않고 게임에 나선다.

'왕자와 거지'는 이날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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