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티즈(ATEEZ) 우영이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의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드러내온 우영은 절제된 분위기의 화보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신세계톰보이의 패션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STUDIO TOMBOY)는 지난 27일 우영을 브랜드 첫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앰버서더 발표와 함께 우영이 참여한 2026 F/W 캠페인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우영은 절제된 스타일링과 차분한 표정으로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모습과는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공간에서 강렬한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의상의 실루엣을 살렸다.

화보는 큰 움직임이나 화려한 연출을 덜어내고 우영의 눈빛과 자세에 집중했다. 여백이 강조된 공간과 조명에서 만들어지는 음영이 어우러지며 우영의 차분하면서도 선명한 존재감을 부각했다.

한편 우영이 속한 에이티즈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 우영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병두 텐아시아 기자 tente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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