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박지훈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진행한 팬콘 투어를 마쳤다.

박지훈은 지난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리플렉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을 끝으로 도쿄와 서울, 쿠알라룸푸르, 호찌민, 하노이, 홍콩, 타이베이, 방콕, 싱가포르, 마카오, 자카르타를 잇는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날 박지훈은 'Blank Effect(무표정)(블랭크 이펙트)', 'Serious(시리어스)', 'GOTCHA(갓차)'로 공연을 시작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어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토크와 포토타임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했다.

이어 'Bodyelse(바디엘스)', 'Watercolor(워터컬러)', 'NITRO(니트로)', '360', '새벽달'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앙코르에서는 'I Wonder(아이 원더)'와 'MayDay(메이데이)'를 불렀다.
박지훈이 아시아 팬콘 투어를 마쳤다. /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
박지훈이 아시아 팬콘 투어를 마쳤다. / 사진제공=YY엔터테인먼
최근 박지훈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와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혔다. 그는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나며 해외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아시아 투어를 마친 박지훈은 9월 12일과 13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박지훈 아시아 팬콘 [RE(리플렉트)]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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