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최근 글로벌 미디어 볼드페이지(BoldPage)의 인터뷰 콘텐츠 '글로벌 큐즈(Global Q’s)'에 출연해 '김부장' 촬영 비하인드와 작품 이후 달라진 일상 등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날 주상욱은 '김부장'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늘 가던 곳에서 갑자기 알아봐 주시기 시작했다"며 "'자이언트 잘 봤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게 '김부장 잘 봤습니다'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자신의 인생작으로 '김부장'을 꼽았다. 주상욱은 "인생작은 앞으로 계속 만들어가야겠지만 지금은 '김부장'"이라며 "사람들이 배역 이름까지 기억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소지섭과 함께한 액션 촬영 비하인드도 전했다. 주상욱은 "액션은 맞고 때리는 것보다 두 배우의 합이 중요하다"며 촬영 과정에서 소지섭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종일 액션 장면을 촬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 '맞는 날'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촬영 시간이 부족해 일부 액션이 생략됐다"고 밝히며 "시간이 있었으면 야식 먹고 또 맞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상욱의 인터뷰는 볼드페이지 유튜브 '글로벌 큐즈'를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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