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수는 오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와 새 드라마 '기프트'에 연이어 출연한다. 두 작품에서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맡으며 활동을 이어간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 역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정의감과 행동력을 갖춘 수사관이었던 오예진은 시즌2에서 검사가 돼 사건에 더욱 깊숙이 뛰어든다. 서은수는 달라진 신분과 위치에 따라 변화한 인물을 표현한다.
이어 '기프트'에서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 역을 맡는다. 윤서진은 학생들의 '행복 야구'를 위해 앞장서는 인물로, 새롭게 부임한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관계를 형성한다.
'기프트'는 김우빈이 2022년 방송된 '우리들의 블루스' 이후 약 5년 만에 tvN으로 돌아오는 작품이다. 서은수와 김우빈이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만큼 두 사람이 그려낼 관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서은수가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일 공개된다. 김우빈과 호흡을 맞추는 '기프트'는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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