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은수가 데뷔 10년 차에 김우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배우 서은수가 데뷔 10년 차에 김우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배우 서은수가 데뷔 10년 차에 김우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그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4년 연속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모델로 발탁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서은수는 오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와 새 드라마 '기프트'에 연이어 출연하며 서로 다른 캐릭터를 선보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수사관에서 검사로 성장한 오예진 역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정의감과 행동력을 지닌 수사관으로 활약했던 오예진은 시즌2에서 검사로서 더욱 깊숙이 사건에 뛰어든다. 서은수는 신분과 위치가 달라진 인물의 변화를 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어 '기프트'에서는 덕천고 체육 교사이자 야구부장 윤서진으로 분한다. 윤서진은 학생들의 '행복 야구'를 위해 앞장서는 인물로, 새롭게 부임한 감독 정민용(김우빈 분)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호흡을 맞춘다.
배우 서은수가 데뷔 10년 차에 김우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배우 서은수가 데뷔 10년 차에 김우빈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두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의 성격도 대비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서는 강단 있는 검사로 무게감 있는 모습을 그리는 반면, '기프트'에서는 정의감과 추진력을 갖춘 체육 교사로 한층 밝고 생활감 있는 연기를 펼친다.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으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서은수는 '황금빛 내 인생',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미씽: 그들이 있었다',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 등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장르와 캐릭터에 변화를 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서은수는 '기프트'에서 김우빈과 주요 인물로 호흡을 맞추게 된 만큼 두 배우가 만들어낼 관계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 그가 출연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오는 9일 공개되며, '기프트'는 올 하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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