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방송되는 JTBC 예능 '연애전쟁' 10회에는 '성대 신세경'으로 불리는 김예리와 '미스터 서울대' 3위를 차지한 이성준이 출연해 '남사친'을 둘러싼 갈등을 다룬다. 연애 40일 차인 두 사람은 워터밤을 계기로 이별 위기에 놓인다.
이 과정에서 이효리는 워터밤에 관심을 보인다. 남사친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남자친구가 "나 워터밤 갈 거야"라고 선언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이효리는 "나 워터밤 가고 싶어"라고 말한다. 이어 서장훈에게 "거기 어떤 곳이에요? 올해 워터밤 끝났나요?"라고 묻는다.
이효리와 서인영은 2008년 각각 'U-Go-Girl'과 '신데렐라'로 활동하며 가요계에서 나란히 주목받았다. 서인영은 올해 데뷔 후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올랐다. 앞서 그는 워터밤 출연을 준비하며 지방흡입 시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효리는 올해 워터밤 무대에 서지 않았다.
김예리와 이성준은 워터밤을 둘러싼 갈등으로 결별 위기를 맞는다. 두 사람의 사연이 이어지자 서장훈은 "제발 헤어져주라"라고 반응한다.
'연애전쟁'은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 이야기를 나누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한다.
'연애전쟁' 10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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