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현빈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현빈의 뜻밖의 친분이 공개된다. 한편 현빈은 배우 손예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현빈,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안양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라며 달라진 체격에 놀라워한다. 이어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과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던 남다른 인연을 밝힌다.

유재석은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를 잡아줬다"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이 현빈에게 자신의 삼두를 보여주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며 유재석의 몸 상태를 확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빈, 우도환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현빈, 우도환이 '틈만나면,'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현빈은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버라이어티 예능에도 나선다. 본격적인 미션이 시작되자 승부욕을 보이며 게임에 몰입하고, 룰의 빈틈을 찾으며 유재석과 유연석을 놀라게 한다.

우도환 역시 현빈과 함께 미션 성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두 사람이 제작진을 상대로 협상까지 시도하자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현빈과 우도환이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과거 같은 체육관을 다녔던 유재석과 현빈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틈만나면,'은 9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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