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는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현빈,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안양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은 현빈을 만나자 "빈아 너 빵이 더 좋아졌다?"라며 달라진 체격에 놀라워한다. 이어 "현빈이는 나와 같이 땀 흘렸던 사이"라며 과거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던 남다른 인연을 밝힌다.
유재석은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했는데, 빈이가 내 삼두를 잡아줬다"고 말한다. 이에 유재석이 현빈에게 자신의 삼두를 보여주자 현빈은 "형은 그때보다 몸이 더 얇아지신 것 같다"며 유재석의 몸 상태를 확인해 웃음을 자아낸다.
우도환 역시 현빈과 함께 미션 성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두 사람이 제작진을 상대로 협상까지 시도하자 유재석은 "쟤네는 왜 자꾸 제작진 쪽으로 가 있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현빈과 우도환이 첫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 과거 같은 체육관을 다녔던 유재석과 현빈이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틈만나면,'은 9월 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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