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이 모함을 당했다./사진=텐아시아DB
엔플라잉 이승협이 모함을 당했다./사진=텐아시아DB
소란 고영배가 엔플라잉 이승협을 모함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2회에서는 엔플라잉 이승협이 새 보스로 합류했다. 고영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리더 이승협은 '독재자', '독불장군'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멤버들을 너무 좋아해서 과몰입하는 게 있다. 멤버들에게 도움이 안 되는 건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엔플라잉 이승협이 모함을 당했다./사진=텐아시아DB
엔플라잉 이승협이 모함을 당했다./사진=텐아시아DB
이에 고영배는 "내가 오늘 나온 이유가 있는 듯하다"며 이승협의 실제 모습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프로그램 했을 때 쉬는 시간 복도를 지나간 적이 있다. 엔플라잉 대기실 복도 쪽에 FNC 스태프분들이 고개 숙이고 있다라"고 폭로했다.

이승협은 "의견 충돌이 있어서 어떻게 이끌어갈까 이야기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김숙은 "잡도리 한 거냐"고 몰아다. 고영배는 "잡도리가 아니다. 내가 볼 떄는 패악질"이라고 거들었다. '

엔플라잉은 2019년 발매한 '옥탑방'으로 역주행 하며 데뷔 4년 만에 음악 프로그램 1위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이승협은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다"며 "'옥탑방'은 내가 처음으로 작사, 작곡한 곡이었다. 우리 멤버들에게 항상 '너희들과 오랫동안 음악하고 싶어'라고 했는데 역주행으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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