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상원이 '음중' 진행을 맡는다. 앞서 보이넥스트도어 성호의 MC 발탁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음중'은 2005년부터 이어져 온 MBC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앤더블 김규빈과 투어스 도훈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 22일까지 MC로 호흡을 맞춘 뒤 하차했다. 이들의 뒤를 이어 상원과 성호가 새 얼굴로 나선다.
이후 약 3년 만에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다시 대중 앞에 선 상원은 방송 내내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다. 계급 배틀과 포지션 배틀, 데뷔 콘셉트 배틀에서 연이어 팀 내 개인 순위 1위를 기록했고, 최종 순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알파드라이브원에 합류했다. 팀 활동을 시작한 뒤에도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상원은 알파드라이브원 활동 이후 SBS '인기가요'와 엠넷 KCON 등에서 스페셜 MC를 맡으며 진행 경험을 쌓았다. 음악 방송 고정 MC를 맡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함께 마이크를 잡는 성호와의 접점도 눈길을 끈다. 상원은 과거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으며, 성호가 속한 보이넥스트도어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KOZ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2003년생 동갑내기로, 새 MC 조합이 보여줄 케미에도 기대가 커진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BL물 노렸나" 송강X이준영, 말 나오더니…2회 만에 3.4→5.9% 시청률 터졌다 ('포핸즈')[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608/BF.4550173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