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편안한 일상 속 자연스러운 매력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달라졌어요.. 걷고싶어지는 날씨에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화이트 셔츠를 편안하게 걸친 차림으로 식탁 앞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테이블 위에는 여러 반찬과 접시, 물잔, 초록색 병이 놓여 있으며, 뒤편에는 꽃이 가득한 풍경을 담은 대형 그림이 걸려 있어 따뜻한 식사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황신혜는 물잔을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며 물을 마시고 있다. 같은 테이블 위에 식기와 음식이 그대로 놓여 있고 화면 오른쪽에는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일행의 손이 함께 담겨 자연스러운 식사 장면을 보여준다.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황신혜는 눈을 감은 채 잔을 들어 건배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맞은편에서 내민 잔과 맞닿는 순간이 포착됐으며, 손목시계와 레이어드 목걸이, 화이트 셔츠가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선한 영향력 주는 언니",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언니랑 함께 걷고싶어지네요",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사진 =황신혜 인스타그램
앞서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을 만나니 장애인을 둔 가족으로서 지금 상황이 안타깝고 마음이 편치 않았다"며 박위 논란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듯한 발언을 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께 누군가의 작은 배려는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 따뜻한 마음만은 변치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박위를 향한 비판이 장애인 전체에 대한 혐오로 번지는 것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황신혜는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친동생이자 구족화가인 황정언 씨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황정언 씨는 29세에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다. 황신혜는 과거 동생이 입원했을 당시 바쁜 촬영 일정에도 간병을 이어간 사실을 밝히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63세인 황신혜는 탄탄한 복근과 166cm, 48kg의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한 미녀 배우로 유명하다. 또 황신혜는 배우이자 모델과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과 함께 패션과 예술 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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