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그룹 리센느 원이가 시그니엘 서울에서 톱스타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원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원이는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서울에 머물며 비서와 경호팀을 대동하는 등 톱스타를 연상케 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반응은 조회수로 먼저 나타났다. 공개 21시간 만에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섰고, 댓글에는 “하루 만에 조회수 600만은 대체 무슨 괴물이 되어버린 거냐”, “24시간도 안 돼서 조회수 600만을 할 수 있는 연예인이 지금 한국에 또 있나”, “슈퍼스타 맞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화려한 모습만 보여준 것은 아니다. 원이는 영상에서 리센느의 미래가 불투명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망하더라도 같이하자”, “우리 돈 모아서 카페 차리자”고 멤버들과 약속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성공에 대해서는 “다 이렇게 아다리가 잘 맞은 것”이라고 말했고, 오래된 인연과 통화를 마친 뒤에는 “갑자기 외로워졌다”고 털어놨다. 서울을 내려다보며 “서울이 이렇게 작았나”, “상경한 지 15년 됐다.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화려한 ‘톱스타 원이’와 평범했던 과거의 원이를 오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영상 속 설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즐기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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