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는 ‘원이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원이는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서울에 머물며 비서와 경호팀을 대동하는 등 톱스타를 연상케 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화려한 모습만 보여준 것은 아니다. 원이는 영상에서 리센느의 미래가 불투명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망하더라도 같이하자”, “우리 돈 모아서 카페 차리자”고 멤버들과 약속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성공에 대해서는 “다 이렇게 아다리가 잘 맞은 것”이라고 말했고, 오래된 인연과 통화를 마친 뒤에는 “갑자기 외로워졌다”고 털어놨다. 서울을 내려다보며 “서울이 이렇게 작았나”, “상경한 지 15년 됐다. 집에 가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화려한 ‘톱스타 원이’와 평범했던 과거의 원이를 오가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은 영상 속 설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즐기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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