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요원이 삼남매의 공부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준서는 동생이 원래 공부를 잘했던 것은 아니라며 교생 선생님과 관련된 이야기를 들려줬다.
준서는 “교생 선생님이 엄청 미인 분이 오셔서, 90점 이상 맞으면 밥 사주겠다고 했는데 올100을 맞은 거다”라고 얘기했다.
자녀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은지원이 이요원에게 “자녀들은 공부에 취미 없죠?”라고 물었다.
이에 “없어요”라고 답한 이요원은 “그냥 하는 거다. 걔네도 그냥 하는 거겠죠. 살기 위해서. 해야 하니까”라고 솔직하게 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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