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배우 이병헌이 차분한 분위기의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병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커다란 창가에 기대어 블랙 턱시도와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단정하게 갖춰 입은 모습이다.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차분한 표정이 담겼으며, 창밖을 가득 채운 푸른 나무와 실내 커튼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이병헌은 같은 창가를 배경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넓게 펼쳐진 초록빛 풍경이 창밖을 가득 메우고 있으며, 단정한 블랙 턱시도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차분한 인상을 남겼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이병헌은 창가 앞에 선 채 정면이 아닌 옆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 창 너머로 울창한 나무와 건물이 함께 보이고, 유리창에 비친 실내 조명이 더해져 실내외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이병헌은 몸을 살짝 돌린 자세로 창가에 기대어 서 있다. 부드러운 자연광이 얼굴과 블랙 턱시도 위로 은은하게 스며들고 단정한 차림과 담담한 표정이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사진 = 이병헌 인스타그램
팬들은 "멋지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해 8월 자신이 설립한 법인 '프로젝트비'를 통해 서울 성동구 옥수동 소재로 한 빌딩을 239억90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 중 채무액은 190억원으로 전해진다. 이병헌이 매입한 건물은 대지 면적 732㎡, 연면적 2494.76㎡에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규모의 건물이다. 아울러 이병헌은 지난 2018년 260억원에 영등포구 빌딩을 매입했는데 이후 3년 만에 368억원에 매각, 106억원의 시세차익을 올렸다. 매각 전까지 매년 약 12억원의 임대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19일 공개되는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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