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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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이 가족과 함께한 여름 수영장 나들이를 공개했다.

김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뚜호의 첫 수영장😳 더워서 벗고 있었대요👼🏻마지막 여름을 즐긴 것 같아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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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아기를 품에 안은 아기띠를 착용한 채 투명 의자에 앉아 수영장을 바라보고 있다. 연두빛 상의와 연청 팬츠를 편안하게 매치했으며, 푸른 하늘과 구름, 오렌지색 파라솔이 펼쳐진 수영장 풍경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오상진은 블랙 민소매 상의와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수영장 안에서 핑크색 튜브를 착용한 아기를 품에 안고 있다. 물속에서 아기를 가까이 바라보는 모습과 주변의 시원한 수영장 풍경이 함께 담기며 가족의 여름 일상을 전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소영은 같은 자리에 앉아 아기를 안은 채 수영장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넓게 펼쳐진 하늘과 초록빛 나무, 수영장을 찾은 사람들의 모습이 함께 담기며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 김소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오상진은 실내 식당에서 줄무늬 옷을 입은 아기를 무릎 위에 앉힌 채 바라보고 있다. 넓고 밝은 공간과 테이블 위 식기들이 함께 담겼으며, 아기에게 시선을 맞추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아기천사 같아요", "늘 응원합니다", "벌써 수영장이라니", "화이팅", "완전 캐릭터 인형 같아여",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나운서 오상진은 MBC 아나운서 후배였던 김소영과 2년 연애 끝에 2017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소영은 현재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최근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투자까지 받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김소영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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