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전 피겨스케이팅선수 김연아가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ior Toujours Hobo"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화이트 니트와 블루 데님 팬츠를 매치한 차림으로 연한 블루 컬러의 퀼팅 가방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뒤편 선반에는 책과 오브제가 놓여 있으며, 길게 내려온 웨이브 헤어와 차분한 표정이 깔끔한 실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연아는 같은 공간에서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옆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손에 든 가방과 골드 컬러 액세서리가 은은한 포인트를 더하며, 선반 위 과일과 소품이 함께 담겨 단정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연아는 화이트 소파에 앉아 턱을 괸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과 흰 커튼, 창밖의 초록빛 풍경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옆에 놓인 연한 블루 컬러 가방이 전체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사진 = 김연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연아는 소파에 기대 여유로운 자세를 취한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니트와 데님 팬츠의 담백한 조합이 밝은 실내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넓은 소파와 창가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아름다움과 귀품", "우아함 그 자체", "여왕 여신 둘 다 언니가 해요", "뫼셔라 오늘도 퀸연아 행차하셨다", "장발 단발 숏컷 펌 안어울리는게 뭐냐며"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김연아는 1990년생이며 고우림은 1995년생으로 두 사람은 5살 차이가 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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