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긴 헤어에 양쪽으로 서로 다른 컬러의 헤어핀을 꽂았으며, 하트 모양 드롭 귀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군더더기 없는 배경 앞에서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진기주는 보랏빛 조명이 비치는 행사장 객석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드레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조명과 대비를 이루며 또렷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고, 뒤편으로 객석과 행사장 내부가 함께 담겨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진기주는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이가운데 진기주는 넷플릭스로 공개된 '참교육'에 출연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교실을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돌+아이 기질의 특전사 출신 임한림을 변신해 거침없는 성격과 액션으로 에너지를 뿜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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