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배우 진기주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을 앞둔 다양한 순간을 공개했다.

진기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기주는 화이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내린 긴 헤어에 양쪽으로 서로 다른 컬러의 헤어핀을 꽂았으며, 하트 모양 드롭 귀걸이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군더더기 없는 배경 앞에서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진기주는 차량 안 베이지 톤 시트에 앉아 휴대전화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캐릭터가 그려진 휴대전화 케이스와 반지가 함께 눈길을 끌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화이트 드레스와 어우러져 밝은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진기주는 같은 차량 안에서 블랙 재킷을 어깨에 걸친 채 셀카를 남겼다. 손에 든 휴대전화와 하트 모양 귀걸이, 양쪽 헤어핀이 그대로 이어지며 대기 중인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냈다.

마지막 사진에서 진기주는 보랏빛 조명이 비치는 행사장 객석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이트 드레스와 단정한 헤어스타일이 조명과 대비를 이루며 또렷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하고, 뒤편으로 객석과 행사장 내부가 함께 담겨 현장 분위기를 전한다.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사진 = 진기주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얼굴도 예쁘고 드레이스도 예뻐 다 옙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우왕 천사님", "My angel",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진기주는 2014년 G1방송 강원민방 수습기자로 입사한 기자 출신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렸던 바 있다. 이가운데 진기주는 넷플릭스로 공개된 '참교육'에 출연했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무너진 교실을 바로잡는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돌+아이 기질의 특전사 출신 임한림을 변신해 거침없는 성격과 액션으로 에너지를 뿜어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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