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미 인스타그램
사진 = 장미 인스타그램
'나솔사계' 장미가 편안한 식사 자리에서 자연스러운 미소를 담은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하고싶은데 맘처럼 쉽지않아 멘탈이 무너지는 날 그럴 때 내가 좋아하는걸 하면 좀 나아지더라구요!네, 맛있는거 먹을 때 제일 기분 좋은 사람~ 저요🙋🏻‍♀️ㅎㅎ중식 코스 안좋아하는데 요근래 젤루 맛있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미는 식탁 앞에 앉아 작은 찻잔을 들어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프릴 장식이 더해진 화이트 톤 슬리브리스와 얇은 가디건을 매치한 차림에 붉은색 목걸이와 귀걸이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앞에 놓인 접시에는 만두와 작은 음식들이 담겨 있다. 베이지색 벽면과 액자가 함께 어우러진 단정한 공간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사진 = 장미 인스타그램
사진 = 장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장미는 찻잔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 같은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몸을 돌린 모습과 부드러운 표정이 한층 편안한 분위기를 전하며, 식기와 접시가 정갈하게 놓인 테이블이 식사 장면을 담백하게 보여준다.

이를 본 팬들은 "나두 베이징덕",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이쁘세요", "모두 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장미는 지난해 ENA·SBS Plus '나솔사계' 순수남 특집에 출연했다. 1991년생인 장미는 무용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장미는 방송 당시 '나는솔로' 27기 영식과 최종 커플로 이어졌으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않았다. 이후 최근 남자친구의 존재와 혼전임신 및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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