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배우 정해인이 밤의 한옥을 배경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전했다.

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엿같은사랑"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블랙 수트와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갖춰 입은 채 한옥 처마 아래 나무 마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따뜻한 조명이 얼굴과 목재 문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으며, 잔잔한 미소를 띤 표정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해인은 같은 자리에 앉아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정면이 아닌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한옥의 나무 기둥과 창호, 처마가 길게 이어지고, 벽면과 바닥에 드리운 그림자가 공간의 분위기를 한층 깊게 만들었다. 마당의 잔디와 은은하게 켜진 조명까지 함께 담기며 고즈넉한 야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사진 = 정해인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해인은 같은 장소에서 같은 자세를 유지한 채 측면을 응시하고 있다. 한옥 외벽과 창문, 처마가 화면을 따라 길게 이어지고 따뜻한 조명과 어두운 밤하늘이 대비를 이루며 정장의 단정한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넘 멋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잘생겼어",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드라마 잘 봤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8년생으로 38세인 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러브 바이러스'는 고소득 엘리트 남녀가 9년간 연애 후 결혼을 앞두고 서로에게 '예방주사'를 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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