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배우 조윤희가 미술관에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조윤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인연 김여진앵커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넓은 전시 공간에서 대형 추상 작품을 바라보며 두 팔을 가볍게 모은 채 차분한 모습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에 선명한 핑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이 깔끔한 전시 공간과 대비를 이루며 시선을 끌고 손에 든 패턴 토트백이 포인트를 더한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조윤희는 검은색과 회색의 붓 터치가 어우러진 대형 작품 앞에 서서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팔짱을 낀 편안한 자세와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단발 헤어가 어우러지며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고 작품과 나란히 선 구도가 갤러리 특유의 여유로운 공간감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조윤희는 흰색 바탕에 검은 붓 자국이 강조된 작품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가방을 든 자연스러운 자세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으며 밝은 핑크 팬츠가 단정한 블랙 상의와 조화를 이루며 선명한 포인트가 됐다.

마지막 사진에서 조윤희는 두 점의 대형 작품을 마주한 채 뒷모습으로 서 있다. 넓은 전시장과 높은 천장, 벽면을 가득 채운 작품들이 함께 담기며 차분한 전시 공간의 분위기가 그대로 전해진다.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사진 = 조윤희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움", "이쁘시네요", "너무 예뻐", "아름다워요", "이뽀요이뽀", "조금도 늙지 않았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82년생으로 44세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하여 딸을 낳았지만 2020년 이혼소식을 전했다. 딸을 양육하고 있는 조윤희는 앞서 '이제 혼자다' 방송을 통해 "내 사전에 이혼은 없을 줄 알았다"며 "제가 먼저 이혼을 결심해서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에도 아이를 혼자 키우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고 잘 키울 자신이 있었다"며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주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고 말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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