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사원'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 방송 화면 캡처
'최애의 사원'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 방송 화면 캡처
배우 강훈과 김혜준이 ‘최애의 사원’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차우민과의 삼각관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tvN 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강하기(강훈 분), 남다름(김혜준 분), 이찬(차우민 분)이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관계가 달라지고 있다. 시청률은 첫 방송부터 3~4%대에 머물고 있다.
'최애의 사원'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 방송 화면 캡처
'최애의 사원'이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 사진=tvN '최애의 사원' 방송 화면 캡처
지난 방송에서 강하기는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한 뒤 그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은 함께 임시 보호하던 고양이 쿵이와 짝이를 계기로 업무 외에도 연락을 주고받았고, 강하기가 고양이를 데려다주기 위해 남다름의 집을 찾기도 했다.

강하기는 남다름에게 “쿵이도 다시 만나고, 다름 씨도 또 보니까 좋네요”라고 말했다. 이후 고양이를 남다름의 동기 박영우(남현우 분)에게 입양 보내면서 두 사람이 사적으로 연락할 이유가 사라지자 강하기는 “그냥 연락해도 돼요, 아무 이유 없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남다름 역시 강하기를 향한 감정을 깨달았다. 앞서 남다름은 강하기에게 응원의 의미로 커피를 건네고 그의 취향에 맞춘 ‘사랑을 이뤄주는 와인’을 선물했다. 이 과정에서 강하기는 남다름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오해했다.

이찬과의 스캔들 이후 위축됐던 남다름은 자신과 회사를 지키려는 강하기의 모습을 본 뒤 아펠로에 남기로 결정했다. 자신이 좋아한다고 생각했던 이찬보다 강하기에게 마음이 향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남다름은 강하기를 찾아가 회사에 남겠다는 뜻을 전한 뒤 “제가요, 아무래도 대표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했다.

이찬도 앞서 남다름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찬은 과거 자신이 목걸이를 선물했던 D.N.X 팬이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먼저 거리를 좁혔다. 이후 연예계 생활을 하며 힘들었던 시기에 위로가 됐던 포토 북을 만든 사람 역시 남다름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찬은 출장지에 있던 남다름을 찾아갔고, 포토 북에 등장했던 장소에서 “나 너랑 제대로 만나보고 싶어”라고 말했다. 강하기와 남다름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가운데 먼저 남다름에게 고백했던 이찬까지 얽히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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