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권상우 부부가 6년째 미국에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뉴욕 데이트를 즐기던 중 한 의류 매장을 찾았다.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를 발견한 권상우는 "내 최애 브랜드"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권상우는 매장 안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영업 종료까지 약 10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이유였다. 손태영은 "저희 왔는데 (마감이) 10분 남았는데 안 들여보내 주더라"며 "우리 뉴저지에서 왔다고 10분 만에 고르겠다고 했는데도 안 된다더라. 아시아의 스타를 몰라봤다"고 농담을 건넸다.
쇼핑을 포기한 두 사람은 인근 카페로 향했지만 이곳에서도 마감 시간에 발목을 잡혔다. 손태영은 "여기도 2분 뒤에 닫는다더라. 그래서 앉아서 못 먹는다"고 설명했다. 결국 두 사람은 음료를 포장해 자리를 떠났다.
손태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의 가족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락사 위기에 놓였다가 구조된 유기견 '초파'를 임시 보호한 끝에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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